신형 맥북프로를 구입한지 어언 한달..이것저것 맥북 관련 악세사리만 보면 사고싶다.
나도 애플빠의 세계로 가는 것인지 ㅋㅋ
지난주에 지름신이 또 강림을 하셔서 타임캡슐 1TB를 결국 지르고야 말았다.
예전 타임캡슐은 1년 6개월 정도 사용하면 전사(?) 한다고 하던데..이번에 나온 제품은 제발 그렇지 않기를..
자 이제 타임캡슐 개봉기를 시작해볼까~

겉박스만 뜯은 사진이다. 하드디스크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충격방지 처리를 깔끔하게 해 놓았다.

타임캡슐의 밧스샷~ 벌써 가슴이 두근두근~

박스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찍은 사진들~

드디어 박스를 개봉하고~ 가운데 애플 로고는 정말 간지 제대로닷~

타임캡슐을 제외한 나머지 구성품. 딸랑 설치 DVD와 전원선 하나. 그래도 명색이 랜공유기 기능도 있는데 랜케이블 하나정도는 좀 넣어주지..ㅋ

타임캡슐 뒷면 확대샷~ 미끄럼 방지를 위해 고무로 제작되어진 바닥이다. 넓이로 봐선 약간의 경사에서는 거의 미끄러질 일은 없을 듯 하다 ㅋㅋ

안의 모든 내용물을 나열한 모습. 정말 별거 없군 ㅎㅎ

타임캡슐은 외장하드와 인터넷공유기의 기능을 하나로 만들어 놓은 제품이다. 거기에 파일서버 기능까지 기본적으로 지원을 한다. 매킨토시이건 윈도우 PC이건간에 모두 액세스가 가능하다고 하니, 이 타임캡슐을 파일서버로 사용하기엔 정말 좋지 않을까 싶다. 다만 걱정되는건 이전 제품의 경우 18개월 정도 사용을 하면 전원부가 고장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전원부의 문제도 문제지만 덧붙여서 내 생각엔 이 제품의 특성상 하드디스크를 계속 켜놔야 하는데, 18개월을 한번도 쉬지 않고 구동이 된다면 하드디스크 수명도 다 하지 않을까 싶다. 고로 나는 타임캡슐을 사용할때만 켜두고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꺼놓는 방식으로 사용을 할까 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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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unwoo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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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조강저수지

낚시 2009.08.24 00:22 |


2009년 8월 23일에 다녀온 김포 조강지입니다.
몇주전 낚시하러 김포의 양택지를 찾다 못찾고 우연히 지나가다 발견한 곳으로, 낚시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조황이 좋은 줄 알고 다시 찾아간 곳입니다.


경치는 나름 좋습니다. 낚시하러 오는 사람도 많지만 여름이라 그런지 캠핑하러 온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저희도 준비한 텐트부터 설치하고 한컷~ (사실 밤에 도착해서 그다음날 아침에 한컷 ㅋㅋ)


여기에는 배스가 많아서 원래 붕어채비만 준비했다가 급하게 릴낚시대와 루어채비로 배스에 도전했습니다.
30여분동안 수초와 나무만 무지하게 낚아주었습니다. ㅡ.ㅡ 입질도 없고 날도 덥고 해서 릴은 그만 접자 싶은 순간 낚인 초대형 수초덕분에 루어대가 부러졌습니다. 5번 정도 밖에 안쓴 새 낚시대가 ㅜ.ㅜ


루어대 부러뜨리고 분을 삭히는 모습입니다. ㅋㅋ
제 오른쪽 옆의 한 분이 루어대로 배스를 30여분동안 세마리를 낚아 올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쁜 배스 녀석들...왜 나한텐 안낚이고 ㅡ.ㅡ

몇시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붕어는 입질한번 못받고 손맛을 봐야 한다는 일념하에 궁여지책으로 시작한 배스와의 한판에서 처참하게 패배하고 루어대만 날리고 온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ㅋㅋ
다른 사람들은 그래도 몇 마리씩은 낚았더라구요.
그래도 다른 사람들의 조과를 봐서는 뭔가 좀 있는 것 같기도 한데...채비가 잘못되었었는지...
이번 출사는 낚시라기보단 그냥 캠핑의 추억만 남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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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unwoo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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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북동 낚시터

낚시 2009.08.24 00:03 |

2009년 6월 28일에 다녀온 대부도에 위치한 북동 낚시터입니다.


여기는 저수지가 휘어져 있어서 포인트별로 입질이 많이 차이가 나더라구요.
위 사진에서 왼쪽 상단에서 산 뒤쪽으로 저수지가 휘어져 있습니다.


두어시간 만에 직접 낚은 초대형(?) 붕어와 기념 사진 한컷 ㅋㅋ


두어시간 동안 친구 포함 셋이서 낚은 겁니다. 이날은 제가 워낙 저조했지만 그래도 사진에서 젤 큰 넘은 제가 낚은거에요 ^^

이 낚시터는 입질이 좋아서 앞으로도 자주 가게 될 것 같습니다.
가는 길에 시화방조제를 지나야 해서 여차하면 거기서 바다낚시를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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